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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다시 돌아온 뮤지컬 '명성황후'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3/09/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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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뮤지컬 '명성황후'가 올해 연말 대구에서 막이 오른다.
 
명성황후는 지난 2011년 공연을 끝으로 이번 공연까지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구 공연을 기획한 김종성 고도예술기획 대표는 "앞선 공연보다 질적으로 우수한 뮤지컬 명성황후를 선보이겠다"고 자심감을 드러냈다.
 
1995년 명성황후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뮤지컬 ‘명성황후’는 역사적 고증을 거친 600여 벌의 궁중의상, 스펙터클한 무대,‘백성이여 일어나라’로 대표되는 웅장한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특히 지속적인 수정과 보완을 거쳐 15년간 장기공연돼왔으며 2007년 국내 최초로 대형 창작뮤지컬 100만 관객을 돌파한 진기록을 갖고 있다. 2009년에는 1000회 공연을 돌파하는 등 오랜 기간 관객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뮤지컬이다.
 
또한 뮤지컬 ‘명성황후’는 아시아 최초로 세계무대에 진출, 국내 창작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1997년 뮤지컬의 본고장인 미국 브로드웨이의 심장부에 위치한 링컨센터에서 공연하며 높은 객석 점유율과 기립박수 속에서 대성황을 이뤘다. 2010년에는 창작뮤지컬의 세계화를 위한 초석을 다진 공로를 인정받아 공연예술 부문으로는 유일하게 국가브랜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명성황후’는 2015년 20주년 기념공연을 위한 수정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제작사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공연은 새로운 탄생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뮤지컬 명성황후는 오는 12월 6일부터 29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오는 9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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