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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로 도종이 부산시 의정회장 선정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9/13 [14:20]


부산시는 2013년 ‘제2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의 수상자로 도종이 부산시 의정회장(전 시의장)을 비롯한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도종이 회장(73세)은 37년간 무보수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맡아 오면서 시의원, 국회의원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거친 지역의 토박이 정치인․금융인․기업인으로서 부산 경제의 중흥과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의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서 적극 노력해 왔으며, 지역의 여러 장학회를 후원하고 영세민 가정 지원, 무료 독서실 운영, 복지관 후원 등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부산 발전과 지역사회의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애향’ 부문에서는 한국 소비자 운동의 1세대로서 부산지역의 소비자 권익보호와 생활 속 환경운동, 생활공동체 운동, 탈핵운동, 여성운동 등 시민운동에 헌신해 온 하선규 부산 YWCA 회장(68세)이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40여 년간 수산물 도매업에 종사해 오면서 라이온스클럽 등을 통한 봉사와 나눔, 전통시장 현대화 및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해 온 김현진씨(64세)와 한국자유총연맹 동래구지회장으로서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지역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전개해 온 김선오씨(60세)가 공동으로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봉사’ 부문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회원 및 총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시민 건강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의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희채 부산시 생활체육회장(58세)이 본상을 받게됐다.
 
또 2004년 부산 연탄은행 설립 이후 저소득, 홀몸노인 세대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온 강정칠 부산밥상공동체․연탄은행 대표(44세)와 우유배달원으로서 또다른 직업이 봉사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보다 많은 시민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배금향씨(55세)가 공동 장려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되었다.
 
올해 ‘희생’ 부문에서는 최종 후보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통상 1명씩만 선정하는 장려상에 대해 심사위원 만장일치의 결정으로 애향․봉사 부문에서 공적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뛰어난 2명을 공동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
 
이번에 자랑스러운 시민으로 선정된 7명은 10월 4일 오후 6시 시민회관에서 개최되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가족과 시민들의 축하 속에 허남식 부산시장과 공동 주관사인 김수병 부산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공동명의의 상패를 받게 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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