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산국제영화제가 선사하는 문화인과의 특별한 만남!

9월 14~21일까지 ‘시네마투게더’ 참가자 모집

남인숙 기자 | 기사입력 2013/09/13 [15:16]
▲  남인숙 기자

제 18회 부산 국제영화제가 만나고 싶은 유명 문화인들과 함께 영화제를 즐기는 ‘시네마 투게더’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네마 투게더’는 관객에게 문학,연극,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게스트와 영화를 보고 대화를 나누는 장을 제공하는 부산 국제영화제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이는 2004년 처음 시작되어 매년 시네필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어왔다.


올해로 10번째를 맞는 ‘시네마투게더’는 어느 때보다 화려한 게스트를 자랑한다.

특히 뛰어난 작품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영화감독이 다수 포진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더 테러 라이브>(2013)의 김병우 감독, <신세계>(2013)의 박훈정 감독, 그리고 <우린 액션배우다>(2008), <내가 살인범이다>(2012)의 정병길 감독이 게스트로서 부산을 찾는다. 

또한 개성 있는 연출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힘내세요, 병헌씨>(2013)의 이병헌 감독, <남자사용설명서>(2013)의 이원석 감독도 참여한다.

이뿐만 아니라 영화와 TV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배우 김진근과 박희본, 『7년의 밤』, 『28』의 저자 정유정과 『테하차피의 달』, 『밤의 눈』의 저자 조갑상도 게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게스트는 10명의 관객과 한 팀을 이루어 5~6편의 영화를 관람한다. 이를 통해 게스트와 관객은 영화를 보는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며 친교를 쌓는 기회를 갖게 될 것 이다. 

오는 9월 14일(토)부터 21일(토)까지 신청을 받아 선발될 90명의 참가자는 올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게스트와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시네마투게더’는 9명의 게스트를 초빙해 영화를 매개로 관객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10월 7일(월)부터 10일(목)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활동기간과 관람영화 편수는 게스트 별로 상이하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