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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제 화백 특이한 누드크로키 11점 공개

여인나체 주관적 조형개념으로 재해석 절제된 선과 점으로 표현

김연수 기자 | 기사입력 2013/09/16 [15:03]
[브레이크뉴스 김연수기자] ‘금강산 연작’과 ‘누드화’로 이름이 알려졌고,  최근 ‘대한민국 독도’로 세상의 이목을 집중 시킨 11인의 독립운동가 가문의 큰 예술가 조범제 화백이 특이한 누드크로키 11작품을 16일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11작품은 2002년에 그려진 작품(연필 24 cm × 32 cm )들로 여인의 나체를 주관적 조형 개념으로 재해석하여 절제된 선과 점으로 표현해냈다.
 
▲ 조범제     ⓒ브레이크뉴스
▲ 조범제     ⓒ브레이크뉴스
▲ 조범제     ⓒ브레이크뉴스

민족적인 화풍으로 매스컴의 주목을 받으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의 한 명으로 부상하고 있는 서양화가 조범제 화백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긴 무려 11인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가히 대한민국 최대 독립운동  가문으로 손꼽히는 위대한 집안의 피를 큰 예술로 승화시킨 거목으로 1954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아버지 조시원(본명,조용원)선생과 독립운동가인 어머니 이순승 여사의 4남2녀중 2남으로 태어났다. 조선시대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풍을 서양화하며, 서양화로 동양화를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로, 마치 먹을 갈아 정성들여 동양화를 완성한 듯한 자신만의 스타일로  ‘제11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빛이 한 번 더 크게 빛난 큰 별이다.

▲ 조범제     ⓒ브레이크뉴스
▲ 조범제     ⓒ브레이크뉴스
▲ 조범제     ⓒ브레이크뉴스
투철한 작가 정신으로 중무장한 조범제 화백은 알려진 대로 “대한민국” 이라는 국호를 처음 지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유명한 둘째 큰아버지 독립운동가 조소앙(본명, 조용은)선생을 비롯하여 첫째 큰아버지 독립운동가 조용하, 셋째 큰아버지 독립운동가 조용주, 넷째 큰아버지 독립운동가 조용한, 고모 독립운동가 조용제, 누나 독립운동가 조순옥, 매형 독립운동가 안춘생(안중근 의사의 종질), 사촌형 독립운동가 조시제,  사촌형 독립운동가 조인제 로 무려 11명의 가족들이 가문의 흥망성쇠 보다는 오로지 애국의 열정으로 독립운동을 한 대한민국 최대 독립운동 가문의 하나로 추앙 받는데, 이 또한 민족적인 화풍을 추구하는 그의 작품세계와 일맥상통한다.

예술을 사랑해 붓을 잡았다는 조범제 화백은 불타는 의지로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나만의 독특한 색깔을 표현하기 위해 서양화를 동양화처럼 이란 큰 틀 속에서  항상 노력해 왔고, 그것을 위해 하루 잠자는 몇 시간 외에는  덧칠의 향연 속으로 뼛속까지 나를 던졌고, 그것은 죽는 날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단 한번도 11인의 독립운동가 가문의 뜨거운 애국적 피를 잊어본 적이 없다. 같은 맥락에서 스스로의 예술적 독립운동 또한 영원 할 것이다 ’ 라고 강조하며 작품에 임하는 예술적 소신을  밝혔다.
▲ 조범제     ⓒ브레이크뉴스
▲ 조범제     ⓒ브레이크뉴스
▲ 조범제     ⓒ브레이크뉴스

조범제 화백의 최측근 지인으로 이례적으로 매니저를 맡고 있는 최야성 감독은 23년째 깨지지 않고 있는 전설적인 기록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19세 최연소 영화감독 데뷔 타이틀로 유명하고 2012년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으로 정치계까지 진출한 영화감독, 발명가, 힙합가수(MC야성), 시인을 겸하고 있는 범상치 않은 인물로 ‘개인적 친분과 11인의 독립운동가 가문이라는 특수성에 힘을 싣지 않을 수 없었다’ 며 매니저를 맡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최야성 감독은 독창적인 영화들, NO 시나리오 스냅무비를 표방한 ‘로켓트는 발사됐다’  (원래 표준어는 로케트는 발사됐다. 제작 당시 카피 영화들에 대한 거부감과 예술적 독립의 의미로 표준어를 거부함. 개봉 당시 영화 역사상 초유의 개봉관 무료 개봉으로 사회적 파문 일으킴) , ‘파파라치’ 등으로 주목 받았었고 ‘영화계 이단아’ ‘영화계 풍운아’ ‘문화 게릴라’ 등의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문화, 예술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 조범제     ⓒ브레이크뉴스
▲ 조범제     ⓒ브레이크뉴스
▲ 조범제     ⓒ브레이크뉴스
최야성 감독은 ‘먼저 최야성과 조화백은 예술이란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는데  이 우주에 오직 하나뿐인 영화감독 최야성은 그 누구도 아닌,  저 최야성 방식과 최야성 스타일로 최야성 답게 예술에 접근하는 것이며 서양화가 조범제 화백은 조 화백 스스로 평생 갈고 닦은 본인의 예술 스타일로 작품에 임하는 것일 것이다 또한 예술 언 30년째인 저 최야성 본인의 예술 업력으로 미뤄볼 때 이중섭 화백과 박수근 화백의 강렬한 예술혼이 되살아 난 듯한 독보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그리고 세계 예술계의 무게중심 또한 서서히 동양으로 옮겨 오고 있음을 감안할 때, 빈센트 반 고흐, 렘브란트, 폴 고갱, 피카소, 모네, 뭉크, 마티스, 샤갈, 폴 세잔  등  세계적 화가의 반열에 반드시 이름을 새길 큰 예술가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라고 아낌없는 칭찬과 자신감을 내보였다.

장엄하고 민족적인 예술혼이 묻어난 강렬한 터치의 독특한 조범제 화백 작품들은 국립현대미술관, 백범기념관, 독립기념관, 중앙일보사, LG그룹, 포스코 등에 소장되어 있고, 5세 때 부터 무려 55년간 붓을 잡아 작가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흰 수염이 덮수룩한 조화백의 붓은 오늘도 오롯이 캔버스만을 향하고 있다. minju419@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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