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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행 관광버스 빗길에 전복 18명 다쳐

6일 오전, 전북 남원 인월 국도상에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1/06 [20:41]

6일 오전 9시 40분쯤 전북 남원시 인월면 인월리 (국도 24호선) 원평마을 부근에서 인월에서 지리산 방향으로 향하던 25인승 전세버스(운전자 최모씨·40·부산시 주례동)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옆으로 전복됐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심모(48)씨 등 18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남원의료원과 삼성·중앙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산악 회원을 태운 버스는 지리산 등반을 위해 이날 새벽 부산을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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