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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BIFF ,아일랜드 특별기획전 '더블린에서 할리우드까지

특별전에는 아일랜드 특유의 정서를 담은 다채로운 초청작품들을 선 보여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9/21 [21:19]
 오는 10월 3일에 개막하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아일랜드 특별전 '더블린에서 할리우드까지’를 선 보이고 작품 11편을 초청했다.
 
별전에는 아일랜드 특유의 정서를 담은 다채로운 초청작품들을 선 보인다.  <마지막 군주 레오>(1970)와 <장군>(1998)으로 칸영화제 감독상을 2회 수상한 존 부어만과 <아버지의 이름으로>(1993)의 타고난 스토리텔러 짐 쉐리단 등 대가에서 신인에 이르는 아일랜드 감독들의 작품 11편이 초청되어 부산을 찾는다.

특별전은  아일랜드 영화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감독들의 작품과 함께, 국제 합작 경험이 있는 젊은 감독들의 작품들을 선별해 기획했다.
 
'아일랜드 영화계 빅 3'라고 불리는 존 부어만, 닐 조단, 짐 쉐리단의 대표작이 각각 2편씩 총 6편이 초청된다. 그 외 아름다운 선율과 풍광으로 한국 관객들의 마음을 빼앗은 존 카니의 <원스>와 남자들의 세계를 코믹하게 그린 존 버틀러의 신작 <남자들만의 여행>이 선정되었다.
 
작품 활동이 활발한 젊은 감독들 중에서는 레니 에이브러햄슨의 <개러지>, 란스 테일거의 <인생은 미풍>(아일랜드/스웨덴), 그리고 브렌단 멀다우니의 <영원한 사랑>(아일랜드/일본/네덜란드/룩셈부르크)을 선보인다.
 
특히 빅 3중 짐 쉐리단과 닐 조단은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직접 방문한다. 영화제에서 짐 쉐리단은 핸드프린팅과 마스터클래스에 닐 조단은 핸드프린팅에 참여하여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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