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내년 제주 전국체전 경제 파급효과 2395억원

제주발전연구원 분석…2223명 고용 유발

박철성 기자 | 기사입력 2013/09/22 [22:39]

 

내년 10월 21∼27일 7일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경제 파급효과가 2395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발전연구원 한승철 책임연구원은 17일 발간한 연구보고서에서 전국체전 개최에 따른 시설·운영비 투자, 선수단 및 관람객 소비 등으로 생산 유발효과는 1630억1500만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765억3200만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고용 유발효과는 2223명이다.

전국체전에 대비한 전천후 복합체육관 건립 등 경기장 신축과 개·보수 지출(792억원)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는 생산 유발 925억원, 부가가치 유발 416억원 등 1341억원이다.

체전 운영경비 지출(230억원)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는 생산 유발 287억원, 부가가치 유발 152억원 등 439억원이다.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선수·임원단, 선수단 가족, 관람객 등 6만여 명이 제주에서 지출하는 소비액은 339억원으로 추정했다. 파급효과는 생산 유발 418억원, 부가가치 유발 197억원 등 615억원이다.

한 연구원은 "전국체전 개최가 지역경제에 매우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교통 편의 서비스를 확충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만들어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디.

대한체육회 주최로 열리는 내년 체전에는 17개 시·도, 이북 5도, 재외동포 선수단 3만여 명이 참가해 47개 종목의 경기를 벌인다.

원본 기사 보기:jejubreaknews.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