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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단독 MICE 해외로드쇼...중국 MICE 행사 유치 마켓팅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9/23 [09:11]
부산시는 중국 MICE 행사 유치를 위해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24일~ 27일까지 4일간 중국 칭다오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부산 단독 MICE 해외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지역 마이스업계 등 30여 명으로 대표단을 구성하여 중국 현지에서 중국의 중대형 인센티브 여행사 관계자 등 MICE 관계자 60여 명을 초청해 MICE 개최지로서 부산의 우수성을 적극 마케팅할 예정이다.
 
이번 단독 해외로드쇼는 바이어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현지 주요 기업내 MICE 담당자, 여행업계 등을 대상으로 타겟 마케팅(Target Marketing)을 통한 실질적 MICE 유치 증대와 MICE 개최지로서의 부산 도시브랜드 홍보를 통해 중국 인센티브 여행단 등 중국 MICE 행사 유치를 위해 마련 되었다.
 
칭다오시 측에서도 이번 해외로드쇼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칭다오시공상연합회 관계자와 칭다오시 여유국, 상무국 관계 주요 인사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24일 참가자 간담회와 사전 세일즈 콜, 25일에는 비즈니스 상담회와 BUSAN MICE NIGHT를 개최하며, 26일 관심업체 사후 방문 상담 등 고객 지향 마케팅 활동 위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 개최지인 칭다오시는 인구 871만 명이 거주하는 중국 네 번째 도시로 하이얼, 하이신 등 중국 글로벌 기업 본사와 암웨이, 바오젠과 같은 다국적 기업 지사가 소재하고 있어 향후 인센티브 관광단과 국제회의 등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날로 치열해 지고 있는 지자체별 MICE 유치 경쟁에서 찾아가는 마케팅을 전개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고부가가치 MICE 시장인 인센티브 관광단의 최대 수요 고객인 중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부산시·지역 업계와 함께 찾아가는 선제적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는 등 다른 도시와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한층 개선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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