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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금)부터 8일(화)까지, 총 4일(일요일은 제외)에 걸쳐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이슈가 되는 초청작의 게스트가 관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오픈토크’를 마련한다.
올해 ‘오픈토크’에는 한·중·일을 대표하는 18명의 스타급 감독과 배우가 참여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게스트는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박중훈과 하정우이다. <톱스타>의 감독 박중훈은 출연진인 김민준, 소이현, 그리고 엄태웅, <롤러코스터>의 감독 하정우는 정경호와 함께 그들의 영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더 엑스>와 <베를린>으로 각각 초청된 김지운과 류승완 감독은 ‘액션 썰전’이라는 타이틀 아래서 화려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대규모 전작전을 여는 임권택 감독은 그의 전작에 출연했던 강수연, 박중훈, 안성기, 전무송 등과 오픈토크를 진행한다.
해외 게스트로는 <의리의 사나이 외팔이>, <호협섬구> 등에 출연해 홍콩 무협영화의 황금기를 열었던 전설적인 배우 왕우가 참여한다.
66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일본의 국민 가수이자 배우인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함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재일교포 3세인 이상일 감독과 와타나베 켄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1992년 동명작을 리메이크한 <용서받지 못한 자>를 가지고 부산을 찾는다. 만나기 어려운 유명 감독과 배우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부산을 찾는 관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 일시 | 이벤트 명 | 게스트 | 장소 |
| 10.04(금) 오후 5시 | 전설의 외팔이 검객, 왕우 | 왕우 |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 |
| 10.04(금) 오후 7시 30분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후쿠야마 마사하루 | 고레에다 히로카즈, 후쿠야마 마사하루 | |
| 10.05(토) 오후 1시 30분 | 감독 박중훈과 <톱스타>의 배우 | 박중훈, 김민준, 소이현, 엄태웅 | |
| 10.05(토) 오후 5시 | 김지운, 류승완의 액션 썰전 (부제: 악마를 본 김지운과 류승완의 주먹이 운다) | 김지운, 류승완 | |
| 10.07(월) 오후 6시 | 감독 하정우와 <롤러코스터>의 배우 | 하정우, 정경호 | |
| 10.08(화) 오후 6시 30분 | 임권택과 임권택의 배우들 | 임권택, 강수연, 박중훈, 안성기, 전무송 등 | |
| 10.08(화) 오후 8시 | 이상일 감독, 와타나베 켄 | 이상일, 와타나베 켄 |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