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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홍이식 화순군수가 대장경세계문화축제 개막 4일째를 맞은 30일 경남 합천군 대장경축전장 곳곳을 관람하고 팔만대장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홍 군수는 축제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이날 대장경축전 주 행사장인 기록문화테마파크내 대장경천년관, 5D입체영상관(대장경빛소리관), 기록문화관 등을 둘러봤다.
홍 군수는 “대장경은 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우리의 위대한 문화유산으로 이를 기리기 위한 축전을 한다고 하여 한걸음에 달려왔다”면서, “무엇보다 팔만대장경 진본을 직접 본 것은 대단히 감격스러웠다”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또한 “대장경축전은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살려주는 역사적인 축제로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찬란한 역사가 세계에 알려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3대장경세계문화축전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45일간 경남 합천의 소리길, 해인사, 기록문화테마파크 등 주 행사장에서 열린다. 대장경축전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적인 기록문화유산으로 간행 1,000년이 넘은 팔만대장경의 가치와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국제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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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군수 일행은 이날 오후에는 경남 산청군에서 9월 6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세계전통의약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 화순 힐링푸드페스티벌 등 군정에 접목할 우수사례들을 벤치마킹했다.
산청 의약엑스포는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기념하는 것과 더불어 동의보감의 진가를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우리나라 대표 의서 ‘동의보감’이 최종 등재됨(2009. 07. 31)에 따라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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