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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제32회 대한민국 국악제 개최

조대현 기자 | 기사입력 2013/10/08 [19:08]
경상남도는 ‘2013 경남민속문화의 해’를 맞이하여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경상남도지회(회장 심은주)가 주관하는 경남국악예술제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국악제’를 10월 10일 사천시 문화예술회관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경상남도에서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 국악제’는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악이 대중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자리로 올해로 32회를 맞이하고 있다.

경남국악예술제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국악제에는 평소 쉽게 접할 기회가 없는 민요, 판소리, 가야금 산조, 전통타악, 국악관현악단 연주 등 우리지역 고유의 소리와 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명인과 명창들이 신명과 더불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영화 서편제 주연배우인 오정해씨의 ‘배 띄워라’, 국립창극단 부수석 김금미 씨의 판소리 ‘수궁가’, 김경숙 목원대 교수와 국립창극단원의 ‘남도민요’, 밀양백중놀이 보존회의 ‘양반춤, 오복춤’, 한국국악협회 국악관현악과 그룹 두드락의 타악 ‘코리아 판타지’ 등의 기악합주곡을 연주한다.

경남도 김종일 문화예술과장은 “2013년 민속문화의 해를 맞이하여 국악 등 보존해야 할 우수한 민속문화를 재발견하고 앞으로도 소중한 민속문화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계승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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