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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윤경 기자= 하정우 아트포스터가 화제다.
배우 하정우가 첫 메가폰을 잡은 영화 ‘롤러코스터’의 아트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이는 화가로서의 역량도 인정받고 있는 하정우 감독이 직접 그린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아트포스터 2종에는 하정우 감독이 ‘롤러코스터’의 주인공 욕쟁이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 분)를 키치하게 재해석한 캐리커처를 중심으로 영화의 깨알 같은 재미를 그대로 담아냈다.
포스터 속에는 마준규를 연상시키는 초록색 머리부터 그의 화려한 공항패션을 연상시키는 듯한 무늬까지 섬세하게 묘사돼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개인전과 전 세계 전시회를 통해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오며 화가의 면모를 보여준 하정우 감독의 아트포스터가 공개되자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하정우 아트포스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정우 아트포스터, 못하는 게 뭐야?”, “하정우 아트포스터, 진짜 하정우가 그린 것 맞아?”, “하정우 아트포스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7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인 ‘롤러코스터’는 개봉 후 4일 동안 전국 374개 스크린에서 17만 8,457명을 동원해 순 제작비를 회수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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