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내·외장과 편의사양을 대폭 개선한 `2006년형 봉고'를 15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는 `2006년형 봉고'는 낮 시간대에 눈에 잘 띄도록 헤드램프에 노란색 방향지시등을 적용했고 후방 차량에게 정확한 신호를 보낼 수 있도록 방향지시등을 바깥쪽에 배치하는 한편 풀 사이즈 휠 커버를 전 모델에 확대했다.
또한 차 키에 고유 비밀번호가 입력돼 복제된 키로는 시동이 걸리지 않는 세이프티 키, 사용이 간편한 메모리 기록방식의 디지털 운행기록계 등을 적용했다.
아울러 1.4t 모델에는 앞바퀴 디스크의 녹 발생 방지 처리를 했다.
한편 차량가격은 1톤 tci엔진 모델이 1천50만원 ~ 1천331만원, 1톤crdi엔진모델이 1천135만원 ~ 1천416만원이며, 1.4톤 모델은 1천416만원 ~ 1천512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