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2013년 11월 1일부터 광양역(驛)에 남도 해양관광 열차(S-Train)가 1일 4회 정차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는 남도 해양관광열차는 전달 27일부터 부산역과 여수엑스포역간, 광주역과 마산역간 1일 1회 왕복 운행하면서 그동안 정차역에서 광양역이 제외됐으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광양역을 정차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남도 해양관광열차는 객차 5량(1호차 힐링실, 2호차 가족실, 3호차 카페실, 4호차 다례실, 5호차 이벤트실) 218석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운행한다.
광양역 정차 시간은 1일 4회로 오전 광주역발 11시23분 / 부산역발 12시21분, 오후 여수엑스포역발 18시44분 / 마산역발 19시34분이며, 운행 요금은 부산역에서 광양역(200.3km)까지 주중 21,900원 / 주말 22,800원, 광주역에서 광양역(143.2km)까지 주중 16,500원 / 주말 17,100원이다.
광양시는 남도 해양관광열차의 광양역 정차를 계기로 부산·광주 지역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열차 관광객 방문이 많은 O-Train의 태백시 태백역, V-Train의 봉화군 분천역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부산권 여행사를 대상으로 광양 5일시장, 서천변 불고기타운, 장도전수관, 백운산자연휴양림, 옥룡사지를 비롯하여 2013년 12월 준공 예정인 구봉산 전망대의 환상적인 야간경관, 기독교 선교 100주년 기념관, 섬진강 망덕포구, 매화마을 등의 팸 투어, 숙박비와 해설사 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검토중이다.
나아가 시는 남도 해양관광열차의 관광객 손님맞이를 위해 환영 현수막 게첨, 각종 홍보물 제공, 관광안내소 운영, 셔틀버스 운행, 특산물 판매장 설치 등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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