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8일 검은 모래가 유실되고 있는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에 대한 연안정비 사업을 이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1939년 개장한 만성리 해수욕장의 검은 모래가 지속적으로 침식되는데 따른 방지책으로 친수공간 등을 조성해 검은 모래 해안으로 다시 복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재산․인명 보호와 검은 모래 유실 방지를 위한 수중구조물설치, 유실된 모래와 자갈 복원, 홍수시 만흥천 검은 모래 유실방지, 편의시설 등 친수공간이 들어선다.
한편 여수만흥지구 연안정비사업은 국내외 항만과 해안분야에 건설경험이 풍부한 쌍용건설(주)에서 책임 시공을 하고 항만 전문 감리업체인 (주)서영엔지니어링에서 책임감리를 시행하며 공사기간 36개월로 총사업비 243억원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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