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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데프콘이 참석한 가운데, KBS 박지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은 뛰어난 가창력과 시원한 고음을 겸비한 여고생 가수 ‘퍼니 컬렉션 보선’이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리틀 위치’에 맞춰 신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1부에는 장동렬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김재웅 집행위원장의 심사위원소개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는 개막작으로 초청된 ‘융 헤넨’ 감독의 ‘피부색 꿀’이 상영됐다.
이날 행사는 또 PISAF를 향한 다양한 언론의 관심을 볼 수 있었다. MBC '나 혼자 산다' 촬영팀과 EBS '다큐프라임' 제작진은 홍보대사의 행복한 모습과 각 국에서 참석한 애니메이션 거장, 행사장의 흥겨운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김재웅 집행위원장은 "어린이들은 꿈과 신세계를, 청소년들은 미래를 향한 모험과 도전을, 그리고 모든 관객들이 추억과 환상을 경험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유토피아를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개막식을 찾아온 내빈과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