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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232회 정례회 개회...시의원 12명 대거 시정질문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11/11 [11:38]
▲ 부산시의회 제232회 정례회가 11일 오전 10시 개회됐다.사진은 이성숙 시의원이 5분자유 발언을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시의회는 2013년도를 마무리하는 제232회 정례회를 11일 오전 10시부터 12월 20일까지 40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날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14년도 예산안 및 2013년도 추경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장 및 교육감의 시정연설과 이상갑, 박재본, 박중묵, 김영수,이철상의원 등 모두 12명의 의원이 시와 교육청의 주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기획재경위 이상갑 의원은 국내복귀기업에 대한 현황과 지원체계 분석을 통해서지원체계 강화 및 제도적 장치 마련 방안을, 같은 소속의 박석동 의원은 영화의전당을 통한 관광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보사환경위 박재본 의원은 2014년 3월 남산동 캠퍼스로 학교이전을 하는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남겨진 기존 캠퍼스에 대한 문제점과 부산시 차원에서 주변지역을 포함한 활용대책을 촉구 했다.

창조교통위 박중묵 의원은 결과가 뻔히 보이는 부산시의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재검 후속 조치의 의혹과 문제점을 지적했고, 같은소속의 김영수 의원은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부산시 특단의 국내 수산물 소비 증진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또 해양도시위 이철상 의원은 원전특위 결과로 제시된 부산시 과제의 철저하고 조속한 수행과  원전 폐로에 대한 부산시차원의 계획과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이번 회기에는 부산시 및 부산시 교육청 등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와 2014년도 예산안 심사 등 예산관련 안건 6건, 조례안 10건, 동의안 5건, 의견청취안 1건, 기타 1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이번 정례회 의사일정은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부산시 산하 각 본부․실 ․국 및 투자기관 등에 대하여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또 26일부터 12월 5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부산시와 교육청의 2014년도 예산안과 2013년도 추경예산안 예비심사를 거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12월 6일부터 12일까지 종합심사를 할 예정이다.
 
12월 13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14년도 예산안 심의와 2013년도 추경예산안을 심의 할 예정이며 12월 20일 오전 10시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 채택과 일반안건 심의 등을 끝으로 폐회하게 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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