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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투게더, 드림 포에버', 지스타 2013 역대 최대 화려한 개막

부산 벡스코서 14일부터 17일까지 열려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11/13 [16:35]

 
▲ 지스타 2013 역대 최대규모로 14일~17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다     © 배종태 기자

 
'게임 투게더, 드림 포에버(Game Together, Dream Forever)를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3’이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역대최대 규모로 화려하게 개막하여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지스타는 전년보다 150부스 늘어나 2261부스로 전년대비 7.1% 성장한 역대 최대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이번 전시회에서 B2B관은 역대 최대 규모이고 ,B2C관도 해외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여 글로벌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기업간 거래인 B2B관에는 넥슨, 네오위즈 게임즈, NHN엔터테인먼트, 인크로스, 카카오, 액토즈소프트, 스마일게이트, 네이버, CJ E&M ,넷마블, 게임빌 ,컴투스, 다음커뮤니케이션, 엠게임 등 국내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B2B관은 역대 최대규모인 1026부스 지난해 726부스보다 41.3% 늘어났다.B2B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
 
B2B관에는 지스타 투자마켓을 별도로 준비해 부스를 마련하지 못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해서 40여명의 투자자와 퍼블리셔가 50여개 중소개발사, 스타트업 기업들과 투자 및 퍼블리싱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게임시장 트렌드가 모바일로 변함에 따라 한국디지털인터넷협회와 구글플레이의 협력으로 ‘지스타 2013’ 참가사 모바일 게임을 모아 볼 수 있는 ‘지스타 2013 컬렉션’을 개설하여 모바일 게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지스타 세미나를 확대 개편해 게임비즈니스와 게임기술 2개 영역, 30여개 세션의 지스타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구글, 유튜브, DeNA, 오큘러스브이알 등 글로벌 기업들이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또 NHN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게임 '포코팡' 야외부스 이벤트를 준비했고,  엠게임은 모바일게임 '프린세스메이커'와 PC온라인게임 '다크폴'을 야외부스에서 선보인다.
 
한편 13일 오후 7시부터는 해운대 조선비치 호텔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게임협회 및 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스타 2013 환영리셉션이 열린다.
 
그밖에 지스타조직위원회와 KT소닉붐 농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특급이벤트로 16일 창원LG 세이커스전 홈경기를 ‘지스타데이’로 진행한다.
 
이날 오후 2시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릴 경기는 지스타 2013 입장권을 소지한 경우 16일 KT소닉붐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또한 11월 KT소닉붐 홈경기 입장권을 소지한 경우, 지스타 2013 전시회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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