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구청장 원정희)는 부산대학교앞 금정등기소에서 대학로 까지의 패션타운 거리에서 로드패션쇼를 15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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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는 침체된 상권 활성화와 부산대학 일원을 패션, 문화가 어울리는 젊음의 광장으로 만들기 위해 실내가 아닌 많은 시민들이 오고가는 길거리에서 패션쇼를 연다.
패션쇼에는 남녀모델 15명이 이 곳 패션타운에서 판매하는 53개 브랜드의 의상 260여 벌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
식전 행사로 비보이(B-boy-스테크루)팀, 인디밴드의 화려한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저녁 8시부터 모델들의 53개브랜드 260여점의 의상 패션쇼와 모창가수 초청공연, 불꽃쇼로 약 2시간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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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은 로드패션쇼가 끝난 뒤 인근 상가에서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모델들이 입은 의상을 구입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로드패션쇼는 지난 2009~2010년 1․2회를 개최했으나 중단되었다가 올해 다시 부산대패션타운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3회째 패션쇼를 개최한다"면서" 불경기와 상권 침체로 부산대 일대 패션상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관이 협력해 선보이는 로드 패션쇼가 지역경제를 활성화 사키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 보였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