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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로드패션쇼로 부산대학로 상권활성화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11/14 [14:23]

금정구(구청장 원정희)는 부산대학교앞 금정등기소에서 대학로 까지의 패션타운 거리에서 로드패션쇼를 15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개최한다.
 
▲ 부산대학로앞 로드패션쇼를 펼치고 있는 장면     © 배종태 기자

 
금정구는 침체된 상권 활성화와 부산대학 일원을 패션, 문화가 어울리는 젊음의 광장으로 만들기 위해 실내가 아닌 많은 시민들이 오고가는 길거리에서 패션쇼를 연다.
 
패션쇼에는 남녀모델 15명이 이 곳 패션타운에서 판매하는 53개 브랜드의 의상 260여 벌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
 
식전 행사로 비보이(B-boy-스테크루)팀, 인디밴드의 화려한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저녁 8시부터 모델들의 53개브랜드 260여점의 의상 패션쇼와 모창가수 초청공연, 불꽃쇼로 약 2시간동안 진행된다.

 
 
▲ 로드패션쇼는 지난 2009~2010년 1․2회를 개최했으나 중단되었다가 올해 다시 3회째 패션쇼를 개최한다     © 배종태 기자

관람객들은 로드패션쇼가 끝난 뒤 인근 상가에서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모델들이 입은 의상을 구입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로드패션쇼는 지난 2009~201012회를 개최했으나 중단되었다가 올해 다시 부산대패션타운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3회째 패션쇼를 개최한다"면서" 불경기와 상권 침체로 부산대 일대 패션상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관이 협력해 선보이는 로드 패션쇼가 지역경제를 활성화 사키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 보였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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