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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영남 5개시도당위원장,'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해야'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11/15 [16:33]

▲ 빈주당 영남 5개시도당 위원장들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민주당 영남지역 5개 시도당위원장은  15일(금)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영남지역 5개 시도당위원장은 "지난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은 기초의원․단체장 선거에서 정당공천제 폐지를 국민과 약속했다" 고 지적하고"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이와 관련된 입장 표명조차 하지 않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미 지난 7월 전당원투표제를 실시하고,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당론을 결정한 바 있다.
 
영남 시도위원장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현직 의원을 중심으로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마음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면서" 기초노령연금 공약 파기와 같이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겠다는 추호의 생각도 가져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조속히 정당공천제 폐지를 당론으로 결정하고 정기국회 내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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