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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고관절 수술법' 개발, 미국서 특허

화순전남대병원 윤택림 교수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1/18 [21:48]

화순전남대병원의 윤택림 교수(정형외과)가 개발한 ‘인공 고관절 수술법’이 최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인증을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 교수의 인공 고관절 수술법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이나 고관절염 등의 환자들에게 근육절개를 최소화해 환자의 고통을 적게 수술을 할 경우 곧바로 보행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윤 교수는 이미 지난 2003년부터 400여회에 걸쳐 수술을 시행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수술법은 앞으로 윤 교수의 이름을 따 전 세계에서 ‘yoon’s method’로 불리우게 되며 관련 교과서에도 실릴 가능성이 높다.

윤 교수가 특허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정형외과 제품계 세계 최대 규모 다국적 기업인 짐머(zimmer)사는 곧바로 ‘짐머사가 추천하는 획기적 수술법’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윤 교수는 18일 오전 화순전남대병원 회의실에서 ‘인공 고관절 수술법’을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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