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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 호텔 빌려 성매매 알선 유흥주점 적발

호텔 객실을 빌려 2차 성매매를 알선 한 주점업주, 모텔업주, 여종업원, 손님 등 7명 검거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11/28 [20:58]
 
 


▲ ‘풀싸롱’ 영업 형태의 광고를 하여 1차 술을 마시고, 같은 건물에 위치한 호텔 객실을 빌려 2차 성매매를 알선한 현장(자료: 경찰청 제공)     © 배종태 기자

 
부산경찰청 광역단속수사팀은 인터넷 사이트에 풀싸롱’ 영업 형태의 광고를 하여 1차 술을 마시고, 같은 건물에 위치한 호텔 객실을 빌려 2차 성매매를 알선한  주점업주, 모텔업주, 여종업원, 손님 등 7명을 검거했다. 
  
피의자 M(42세)씨 등은 지난 11월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최대 규모의 유흥주점인 ‘11번가‘(10층건물 중, 6층)를 운영하던 중 최근 경기불황으로 영업이 어려워지자 'A코스(1인 22만원, 술과 오럴서비스 2회, 란제리복 탈의), B코스(1인 35만원, 술과 성매매, 모텔비 포함) , C코스(1인 40만원, 술과 성매매 2시간, 모텔비 포함)' 등의 광고를 하고 유흥주점에서 1차 술을 마시고, 사전 계약된 같은 건물 7~8층에 있는 k호텔 객실로 이동하여 2차 성매매알선 영업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일반신고와 첩보 등을 단서로 광역단속수사팀 전원이 수일 동안의 잠복 및 정보 수집 등으로 영업시간 및 영업형태 등을 확인하고, 주점 내에서 술을 마시고 여종업원과 함께 호텔로 이동하는 것을 추적, 호텔 709호, 710호에 투숙 중인 손님과 여종업원들을 발견하고 성매매알선으로 불법영업을 한 주점․모텔 업주 및 여종업원, 손님 등 7명을 검거하고 술값 및 성매매대금으로 지불한 현금 64만원을 현장에서 압수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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