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국회는 5일 국가정보원 개혁 특위 구성 결의안과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안을 가결시켰다.
여야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이들 안건을 상정해 처리했다.
국정원개혁특위 구성안은 총 234명의 의원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198명, 반대 7명 기권 29명으로 가결됐다.
정개특위 구성안은 242명 중 찬성 239명, 기권 3명으로 통과됐다.
입법권을 부여받은 국정원 개혁 특위는 여야 동수로 각 7명씩 총 14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정세균 민주당 상임고문이 맡았다.
이에 따라 국정원 개혁특위는 국회 정보위의 상설 상임위화와 공무원 정치관여 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 및 공소시효 연장, 국정원 예산통제권 강화 등의 내용을 연내까지 입법 또는 처리할 계획이다.
정치개혁특위는 내년 1월31일까지 기초단체 정당공천 폐지 문제, 지방교육 자치 선거제도 개선 등을 논의한다. 위원장은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이 맡게된다.
kissbrea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