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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어머니가 이처럼 관심을 받는 이유는 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용의자'(감독 원신연) 쇼케이스에서 공유는 강도 높은 액션 연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어머니가 걱정했다는 사연을 토로했다.
공유는 영화 '용의자'에서 북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 역을 맡아 주체격술부터 익스트림 암벽 등반, 한강 낙하 수중 촬영까지 한국영화 최초의 무한 리얼 액션을 선보였다는 후문.
공유는 강도 높은 액션 연기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어머니는 싫어한다"며 "다시는 ('용의자' 같은) 이런 영화 찍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공유는 특히 다양한 액션신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이야기해달라는 질문에 "다 힘들었다"면서 "굳이 꼽자면 격투신 중에 김성균씨와 제가 했던 장면"이라고 답했다.
그는 "파주 세트장에서 3일 내내 뒹굴었다. 협소한 공간에서의 격투신이었다"며 "폐가를 다 훑고 구르고 다니면서 싸웠다. 그 때가 체력적으로 제일 힘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영화 '용의자'는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 분)이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고 동시에 한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모두에게 쫓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