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여수]이학철기자= 올해 전남 여수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경찰(서장 정재윤)은 이달 현재 여수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1,194건으로 전년 동기 1,337건에 비해 11% 가량 줄었고 사망사고는 39명으로 지난해 48명보다 18.8%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이같은 요인으로 신호위반․과속․음주운전 등을 중점 단속한 것이 사고예방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교통단속 건수는 늘었다.
이달 현재 신호위반은 7,959건으로 전년 5,876건 보다 35% 증가했고, 과속단속도 47,436건으로 지난해 25,268건보다 87%가 증가했다.
또 음주운전 단속도 1,817건으로 지난 1,722건 보다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경찰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내년 1월29까지 집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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