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전남 광양시 죽마보건지소에서 소아마비 등 예방접종을 한 뒤 뇌사상태에 빠졌던 생후 4개월된 영아가 26일 끝내 숨졌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보건지소에서 예방접종후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이틀만에 숨진 4개월된 고모(광양시 광영동)양에 대한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28일 부검을 실시 하기로 했다.
고양은 23일 오전 11시 30분경 광양시보건소 죽마보건지소에서 폴리오(polio)와 dtap 혼합백신을 맞은 뒤 다음날인 24일 오후 뇌사상태를 보여 순천 s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26일 오전 5시경 숨졌다.
폴리오는 척수성 소아마비를, dtap는 디프테리아(d), 파상풍(t), 백일해(p) 등 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약품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 후 이상여부에 대한 신고를 받지 못했다며 접종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