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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손익분기점 300만 관객으로 ‘돌파’..개봉 일주일만에 본전

18일 개봉 이후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108만 관객 동원..흥행 돌풍 ‘이제야 시작이다’

박윤경 기자 | 기사입력 2013/12/26 [13:25]
▲ 변호인 손익분기점 <사진 = NEW 제공>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윤경 기자= 변호인 손익분기점 돌파가 화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영화 ‘변호인’이 크리스마스이브인 지난 24일 전국 44만 6747명과 당일(25일) 64만546명을 동원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108만7293명 관객을 끌어모은 것.
 
또한 25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311만4750명으로, 개봉일인 18일 이후 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총 제작비 75억원의 손익분기점 250~260만명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역대 최고 크리스마스 흥행 스코어를 기록 중이었던 영화 ‘아바타(2009)’의 60만2123명을 뛰어넘는 신기록으로, 무서운 기세를 보이며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변호인 손익분기점 돌파 소식에 네티즌들은 “변호인 손익분기점 7일 만에 돌파라니 대단하다”, “변호인 나도 봐야지”, “변호인 손익분기점 돌파, 예매하려고 보니 전석 매진이더라”, “변호인 손익분기점 벌써 돌파하다니 이래서 입소문이 무서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변호인’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인권 변호사로 변신한 계기가 된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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