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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제 화백 남자의 누드 공개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3/12/27 [08:34]
▲ 조범제  작품  ©브레이크뉴스
금강산 연작과 누드화로 이름 높은 유명 서양화가 조범제 화백이 1999년에 그린 미발표 작품 남자의 누드( 붓 40.6 cm × 29.6 cm )를 지난 26일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작품은 남자의 나체를 주관적 조형 개념으로 재해석하여, 절제된 힘 있는 선을 기본으로 크로키 특유의 속사 화법으로 표현했다. 강렬한 자신만의 터치로 국립현대미술관, 백범기념관, 독립기념관, 중앙일보사, 포스코, LG그룹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는 조 화백은 민족적인 화풍으로 매스컴의 주목을 받으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중의 한 명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는 끊임없는 연구로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폭 넓은 영역의 작품을 발표해왔다. 조 화백은 최근 발표한 ‘대한민국 독도’ 로 세상의 이목을 한 번 더 크게 집중 시켰다. '제11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문화, 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 화단이 주목하기도. 
 
조 화백의 측근이자 매니저를 맡고 있는 최연소 영화감독 데뷔 타이틀로 유명한 최야성 감독은 “스스로 갈고 닦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춘 예술인이라는 점에서 빈센트 반 고흐 , 피카소 등에 견줄만한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세계적인 작가”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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