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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현대차, 준대형 프리미엄 ‘그랜저 하이브리드’ 출시

국내 연비 기준 1등급-고급 사양 대거 적용에도 합리적 가격..16일부터 본격 판매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4/01/02 [10:56]
http://www.tagstory.com/player/basic/100599400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프리미엄 친환경차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공개돼 화제다.
 
현대자동차(주)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동급 최고의 상품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준대형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오는 16일(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랜저는 국내 준대형차 시장을 석권해온 대표 프리미엄 세단으로, 현대차는 이번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를 통해 고급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에서도 그 자부심을 이어간다는 목표를 전했다.
 
현대차는 준중형부터 중형, 준대형에 이르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거듭난 그랜저는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은 품격을 한 단계 높이며 뛰어난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특히 복합형 시스템의 구조가 상대적으로 복잡하고 큰 용량의 모터를 필요로 하지만, ‘그랜저 하이브리드’에 채택된 병렬형 시스템은 엔진과 모터의 동력 단속을 담당하는 엔진 클러치와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보다 간단한 구조와 적은 모터 용량으로도 구동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연비는 엔진과 모터의 효율적인 동력배분 및 최적의 변속 효율 확보로 준대형 차급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연비 1등급 기준인 16.0km/ℓ를 달성해 뛰어난 경제성을 갖췄다.
 
이에 따라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1년 운행 시 그랜저 가솔린(2.4모델)보다 약 98만원을, 5년 주행 시 약 490만원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현대차 측은 밝혔다. (휘발유 1리터당 1877원, 연간 2만km 주행 기준)
 
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국내 친환경차 시장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현대차의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제품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우수한 상품성에 실용성까지 겸비한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앞세워 고급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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