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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의 국회에도 일통 소통의 청와대에도
경상도 전라도 온 세상 구석구석
청마의 해의 첫 해는 늘 그렇듯 세상을 비추는구나
싫던 좋던 미우나 고우나 그냥 묵묵히
소외된 곳 없이 골고루 세상을 비추는구나
진보와 보수 여당과 야당 당리당략 계파 노사로
갈라지고 부서져 너덜너덜 찢기고 깊게 패인 국민의 허한 가슴에도
새해 첫날 태양의 따스한 품은 희망의 빛을 비추는구나
아무런 이유나 조건 없는 부모님의 내리사랑처럼
언제나 온 세상을 넓은 가슴으로 모두 품고 아우르는구나
일출을 보며 염원해본다
갈등과 반목이 포용과 대화로
오해와 불통이 이해와 소통으로
또한 2014년엔 담배를 끊어야겠다고...
yasung123@naver.com
*필자/ 최야성. 영화감독, 발명가, 작가, 2012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