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여수]이학철기자= 작년 연말 택시기사와 여성 혼자 일하는 편의점을 대상으로 강도 행각을 벌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여수경찰은 택시 운전기사를 흉기로 때린 뒤 달아나고 편의점에서 여종업원을 위협해 현금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특수강도 등)로 박모(26)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전달 30일 오전 2시48분께 여수시 학동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여종업원(19)을 위협한 뒤 현금 71만5000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보다 앞서 28일 오전 1시20분께 여수시 광무동의 한 마트 앞에서 택시 운전기사(45)의 머리를 미리 준비한 돌멩이로 때리고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2년전 가출한 박씨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여수 한 PC방에 숨어있던 그를 주변 CCTV를 분석한 끝에 사건발생 4일만에 붙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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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