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만성기관지염 제압 효과있다는 상주 곶감

<현지 르포>상주군에서 생산되는 곶감 맛-모양-빛깔 뛰어나다!

장영승 객원 기자 | 기사입력 2014/01/08 [14:45]
경상북도 상주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곳이다. 산자수려(山紫水麗)하고 오곡이 풍성하여 민심이 좋은 고장이다. 또한 학문과 문화를 숭상하는 선비고을이자 충절의 고장으로도 유명하다. 
 
▲상주 곶감     ©브레이크뉴스
상주는 삼백의 고장으로 유명한데 삼백이란 쌀, 누에, 곶감을 말한다. 특히 상주곶감은 공기 좋고 물이 맑아 여느 지역보다 맛과 모양 및 빛깔이  뛰어나다. 상주시 곶감 품평대회에서 최우수 상품상을 받은 곶감이 ‘상주 황실 곶감’이다. 곶감은 비타민C 함유량이 사과의 10배이고 감귤의 2배에 이른다.
 
겨울철이 시작되면서 추워지고 중국으로부터 미세먼지가 몰아치는 요즘에 곶감이 안성맞춤이다. 카로틴과 비타민 상승작용을 통하여 면역력 증강과 피부미용효과에 좋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을 깨끗이 하며 곶감에 생성된 하얀 가루는 포도당과 과당이 넘쳐 생긴 것으로 진해작용이 있다.
 
때문에 가래가 끓을 때 폐가 답답할 때 만성기관지염 등에 치료제로 쓰이기도 한다. 다만 곶감은 감에 비해 칼로리가 높아 자신 체질에 맞게 먹어야한다. 
 
황실 곶감 김규백 대표는 “어릴 적 처마 끝에 달린 곶감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기위해 정직과 믿음을 잊지 않고 신뢰 속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합니다”라고 말했다.
▲ 곶감     ©브레이크뉴스
 
더구나 황실곶감은 2대째 내려오는 장인정신이 깃들어 있다. 황실곶감은 조선왕릉제향및 종묘사직대제에 제수하는 곶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10,000평을 직접 유기농 재배를 한다.
 
더구나 곰팡이 발생 및 변색방지를 위해 포장내부에 산소를 제거하고 질소가스를 충전하여 포장한다. 따라서 위생적이며 곶감의 품질유지기간이 연장되어 항상 최적의 맛과 향을 언제라도 느끼며 먹을 수 있도록 했다.
 
겨울철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가까운 산이나 공원산책을 하며 곶감을 먹으면 추위도 이기고 면역력도 증강시키는 일석이조의 방법이 아닐까? news2525@naver.com
 
*필자/장승영. 본지 객원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