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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글로벌 리더기업이 되기위해서는...

이구택회장,"각자 담당 분야서 실질적인 변화를 거둘 것" 당부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5/12/01 [09:40]

포스코는 11월 29일과 30일 경영전략토론회를 열고 진정한 글로벌 리더 기업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구택 회장을 비롯해 전 임원진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혁신기업문화 정착 및 조직역량 제고’ 등을 테마로 주제별 토론이 이틀간 계속됐다.

토론회는 관련부서의 주제 발표 후 핵심 이슈에 대한 세부적인 실천방안을 모든 임원들이 한자리에서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혁신기업문화 정착 및 조직역량 제고 토론의 경우, ‘일하는 방식의 글로벌화’와 ‘현장조직역량 개선’을 주제로 임원들이 각각 조를 구성해 토론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전사 차원에서 의견과 정보를 주고받는 자리를 가졌다.  

임원들은 일하는 방식의 글로벌화는 회사 전체의 경쟁력과 임직원의 업무 보람을 높이는 것으로, 글로벌 포스코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임원이 솔선수범하는 ‘위로부터의 변화’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했다.    

이구택 회장은 30일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임원진이 글로벌화를 향한 포스코의 성장과 혁신을 선도적으로 이끌자"고 말하며 "각자의 담당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거둘 것"을 당부했다.

포스코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전략토론회를 개최해 성장과 혁신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를 다져 오고 있으며 토론회에서 나온 안을 글로벌 사업환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안 마련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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