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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카메라. 컴퓨터. 핸드폰의 생명력은 초스피드다. 굳이 엔틱을 고집할 이유가 경제적 문제가 아니라면 전자제품은 반드시 신형을 따를 수 밖에 없다. 스티브 잡스가 살았을 때만 해도 손정의 회장과 독점 계약했던 소프트 뱅크가 이제 도코모, 애플 어디서든지 어디서든지 계약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한 까닭에 긴자에 애플은 직영이라 더욱 주가가 높다. 이곳의 시스템은 직원과 고객이 일대일 면담으로 이어진다. 이후 모든 일은 스탠딩으로 처리한다. 미국의 방식을 그대로 들여와 성공하는 시스템 인도에서는 삼성 전자제품이 가정에 3개 이상이라고 하는데 이유는 품질, 저렴한 가격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가격은 높을수록 잘 팔린다. 애플이 낮은 가격으로 경쟁하지 않는것처럼. 채 2년을 사용하지 않고 4S가 5S로 바꾼다. 가장 눈에 두드러지는 것은 인터넷을 속도와 성능, 무게에 차이를 둔다. 스와로브스키 장식도 이제 안녕 모양이 비슷하다고 다 스마트폰은 아니다. 기능이나 제품의 성능을 간단하게 생각하고 전자 기능인 신형을 거부하는 것은 새로운 과학을 거부하는 것과 같다. 가격때문에 인색하고 궁상떨면 현대에 무지한 사람이 된다. 그러한즉슨 전자제품이나 휴대전화기는 유행이 아니라 기계의 첨단화 다. 간단하게 외형적으로 느끼는 것 이상으로 스피드와 성능이 다르다는 것에 너무나 놀라게 된다. 전화기 신형의 성능은 채 1년 넘기기 힘들다. 굳이 엔티크를 원한다면 차라리 구형 전화기를 들고 다니는 것이 더 낫다. 과학으로 진입하는 모습에 접근이 전자제품 사용이다. 단순하게 유행을 따르는 패션과는 다르다. 비슷하게 쏟아진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다. 반드시 좋은 제품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제품도 이제 1년 넘기기 힘든 세상이 도래되었다. *필자/줄리. 본지 도쿄특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