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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1월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 펼쳐

자매마을·복지시설의 소외계층에 재능기부 등 이웃사랑 실천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4/01/18 [19:08]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와 포항지역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들로 구성된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이 18일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이날 죽장면 입암리, 청하면 이가리, 동해면 흥환리 등 자매마을 40여곳을 찾아 마을 하천, 해안가 주변의 오물을 수거하고 노인정, 마을회관 등의 공공시설 실내청소와 주변 환경정리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홀몸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이웃의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계층의 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빨래, 실내청소 등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으며, 평소 불편사항, 고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봉사단은 또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갈평 수녀원,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복지시설 20여곳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목욕을 돕거나 수지침, 압봉, 뜸 등의 재능기부를 펼쳤다.

이정식 포항제철소장은 “주변에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찾아 우리의 재능과 땀으로 그분들께 기쁨을 주고 고맙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앞으로도 변함 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따뜻한 온정을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지역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지난 한해 동안 매월 평균 4천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2014년도 매월 나눔의 토요일과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통해 아낌 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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