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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리동 전차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4/01/20 [07:38]
▲ 서울 역사박물관 앞의 조각작품(김운성-김서경 작) '전차와 지각생 '   ©브레이크뉴스
옛날 서울거리엔
전차가 다녔다.

대형버스가 시내를 달리면서부터
영영 사라져버려
그리움 속의 풍물이 됐다.

만리동 언덕길에
다시금 전차를 달리게 할 수 있다면
서울의 명물이 될 수 있을텐데...

잊고 살던
그리움 하나를 건져 올린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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