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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전 포항시의회의장 음주운전 물의

지난 2006년에도 혈중알콜농도 0.055% 벌점 100점 면허정지 100일 처분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4/01/23 [14:33]

경북 포항시의회 이상구 전 의장이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 의원은 지난 21일 오전 12시4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지곡동 제철고등학교 앞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이 전 의장은 적발 당시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 알콜농도 0.071%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이에 앞선 지난 2006년 9월29일 새벽 0시35분께도 포항시 남구 대잠동 신 신청사앞 도로에서 그랜저 승용차량을 몰다 때마침 이곳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포항남부경찰서 연일지구대 경찰들에게 단속됐다. 

이 의원은 약 20분후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콜농도 0.055%가 나와 벌점 100점과 면허정지 100일의 처분을 받았다. 

이 의원은 당시 자신의 지역구인 대이동 모 주점에서 술을 먹은 후 대잠사거리방향으로 운전하다 적발됐다. 이 의원의 이같은 음주운전 으로 대다수 시의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비난이 일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의회 전 의장 출신으로 현재 범죄예방위원 포항지역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이번 음주운전은 사회지도층인사로서 적절치 못한 처신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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