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시>대한민국 최야성이 일본 아베 총리께...

최야성 영화감독 | 기사입력 2014/02/02 [11:34]
▲ 최야성     ©브레이크뉴스
갑오년 새해
최야성 뇌 구조엔
적장의 예우라는
말이 먼저 뇌리를 스친다

그래서 이 시의 제목이
아베께 하고 싶지만
일본 아베 총리께이다

먼저 현재인들의 시점에서
역사는 바꿀 수도 없고
바뀌지도 않을 터
왜? 과거이기 때문에

세계인들이 다 아는
특히 아시아인들은 더 잘 아는
정신대 할머님들의 고통스런 역사적 피눈물은
총리께서 아베 신타로의 아들인 것처럼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인 것처럼
그냥 역사적 진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는 것처럼
눈 가리고 아웅은 아닐 것이고
2014년 지구인들이 바보도 아닐 터

자꾸 긴 걸 아니라고 하면
그대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사무라이 정신 이란 건
도대체 무엇 입니까?

역사에서 독도까지
세계사를 그대들이
나 홀로 쓸 수는 없는 법
혹 대한민국도 대마도가 한국 땅 이라고
똑같이 해드릴까요?

싫든 좋든
이웃한 나라끼리
인정할 건 인정하는
지금보다 더 대범한 나라로의 도약을
진심으로 소망 합니다

대마도가 일본 땅인 것처럼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고
정신대 할머님들의 한 맺힌 역사 또한
백 프로도 아닌 만 프로
역사적 진실입니다

미래를 위한
쌍방의 진정한 도약의 길은
서로 시인할 건 시인하는
첫 단추를 끼워야  진정한 친구가 될 터

지나온 과거 보다는
살아갈 미래가 훨씬 더
몇 십만 배로 길다는 걸
서로가 기억해야 할 때 입니다 yasung123@naver.com
 
*필자/ 최야성. 영화감독, 발명가, 작가, 2012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