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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역사의 전통정당 '민주당만이 희망'

민주당 여수갑 송대수 운영위원장 취임식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2/05 [22:26]

민주당 전남도당은 5일 오후 2시부터 여수시민회관에서 민주당 여수갑 송대수 운영위원장 취임식 및 당원 한마음대회를 갖고 민주당 재건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최인기 전남도당위원장을 비롯 김충조 민주당 전당대회 의장, 신순범 전 의원, 김철신 전남도의회 의장, 최수복 전남지사 부인, 김충석 여수시장, 박병열 전 도의회 의장, 이탁우 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 오현섭 여수을, 박필순 광양, 김성 장흥, 차봉근 강진운영위원장, 정오규 민주당 지방자치위원장과 당원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송대수 여수갑 운영위원장은 취임사에서 "현 정권의 분당과 배신 그리고 국민적 요구를 수렴하지 못해 4.15 총선의 참패를 겪었다"며 "이제 민주당은 과거의 잘못을 반면교사의 교훈을 삼아 새로운 변화를 추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송 운영위원장은 이어 "민주당 문을 활짝 개방해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지지를 받는 운영위원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원 동지들의 피눈물나는 노력과 희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필요한 시기다"고 덧붙였다.

한화갑 민주당 대표는 김철신 도의회 의장이 대신한 치사에서"민주당은 지금 새롭게 변화 하고 있다"면서 "국민의 사랑과 기대 또한 커지고 있으며, 변화와 개혁은 민주당의 사활을 건 절대과업으로 여수에서 부터 시금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또 " 당원 한분 한분의 결의와 열정 그리고 애당심이 민주당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면서 당원들이 당 재건과 도약의 주체로써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당원이 되어 줄 것을 간곡히 바란다"고 당부 했다. 

최인기 도당위원장은 축사에서 "실사구시의 실용주의 중도개혁세력을 결집시켜 반드시 민주당을 재건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내년도 자빙선거에서 반드시 승리, 민주당 재건의 기틀을 확고히 다져 나가다" 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여수갑 운영위원장으로 취임한 송대수 위원장(49)은 여수서초등학교와 전남대학교 토목공학과, 미국 펜실바니아 대학교 와튼스쿨을 수료한 후 여수청년회의소 회장, 여수시의회 의원을 거쳐 전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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