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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4 지방선거 부산시교육감에 출마 예정인 이일권 부산시의회 교육의원, 강대우 동아대 교수와 정홍섭 전 신라대 총장 등 중도 계열 3명은 앞으로 선거전에서 선보일 중도지향 후보로서 지녀야할 자세와 교육정책의 기본방향에 대한 합의 내용을 부산시교육청 브리핑 룸에서 최근 발표했다.
중도 계열 3인은 지난 주말(9일) 회동을 하고 '행복한 학교와 창조적 인재육성'이라는 미래교육의 기본방향을 충실히 따른다는 등의 5가지를 합의 했다.
이들 중 정홍섭 전 총장은 가장 먼저 지난 12일 출마선언을 한 뒤 후보 등록을 했다.이에 따라 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자는 정 전 총장을 포함해서, 황상주,최부야, 김길용 시의회 교육의원, 김석준 부산대 교수, 박영관 민주공원 전 관장 등 모두 6명이 된다.
다음은 부산교육 기본 정책 합의 내용이다
▲ 행복한 학교와 창조적 인재육성이라는 미래교육의 기본방향을 충실히 따른다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학력을 신장하는 교육의 기본에 충실한 구체적 공약을 개발한다
▲현실성과 합리성이 부족한 인기성 선심공약은 하지 않는다 ▲교육에 대한 진보-보수간 핵심쟁점인 학생인권, 교육복지 등의 문제는 양측 주장의 균형과 조화를 모색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한다.
▲교육감은 청렴과 투명 행정의 표본이어야 함에도 현행 선거법은 평생을 교직에 봉사해온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선거비용을 허용하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누가 단일후보가 되더라도 선거과정이 깨끗해야 하며 선거비용을 최소화할 것을 약속한다 등의 내용을 발표하고 공명선거 노력에 다른 후보들도 적극 동참해줄 것을 제안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