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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모습을 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4/02/18 [22:57]
▲사회 봉사 중인  김승연 회장의 모습을 그린  유화.    ©브레이크뉴스
늦깎이 화가 홍준표. 그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사회봉사하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렸다. 이 그림에서의 김승연 회장 모습은 성자(?)처럼 보인다. 고령의 노인이 병원 침대에 누워 있다. 이 그림은 김 회장이 몸을 못 움직이는 노인의 입에 죽을 먹이는 장면이다.
 
2천년 전, 예수도 빌라도 법정에 의해 십자가형을 받아 십자가에 달려 사망했으나 부활했다. 십자가의 처형 모습이 지금까지도 성자로 비쳐지게 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회사와 주주들에게 수천억 손해를 입힌 혐의”로 수감되어 있다가 지난 11일 최종심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아 출감했다. 그의 출감과 함께 홍준표 화백이 그린 30호 크기의 김승연 회장 사회봉사 장면을 담은 유화 그림이 돋보인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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