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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뉴스24 출범 “틀 탈피 새 언론지향”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4/02/19 [21:51]
한국과 중국을 하나로 묶어 소통할 수 있는 매체가 탄생했다. 인터넷신문 한중뉴스24가 지난 17일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출범식 및 업무협약식을 갖고 온라인 사이트를 공식적으로 오픈한 것.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개회선언 ▲참석자 소개 ▲축사 ▲취지 및 사업설명 ▲사이트 오픈 ▲MOU 체결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 한중뉴스24   출범식  ©브레이크뉴스
한중뉴스24는 한국과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의 영역에서 발생하는 국제적, 사회적 이슈를 비롯해 각국의 정책 및 관련 정보에 대해 심도있는 취재를 펼칠 예정이다. 양국의 기사는 각 포털 및 협력사에 실시간으로 배포되며, 중국 현지의 협력 주간지 한국 면에 기사가 제공된다.
 
현재 한국어와 중국어, 2개 언어로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으며 무가지와 격주간지, 특별부록 등을 발행할 예정이다.
 
한중뉴스24 이명선 회장은 “최근 몇 년간 한국과 중국의 교류가 전에 없이 활발해지며 양국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매체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기존의 틀을 탈피한 새로운 언론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칭화대 한국캠퍼스 최고위정책과정 이성희 원장은 축사를 통해 “정보가 넘쳐날수록 올바른 언론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된다”며 “한중뉴스24가 알찬 정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빠른 보도를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중뉴스24는 이날 뉴시스헬스와 향후 콘텐츠 공유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뉴시스헬스 최명규 대표는 “국제적 이슈를 양산할 수 있는 고퀄리티의 기사를 한중 양국의 독자들에게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두 매체의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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