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포항시·울릉군이 일본의 22일 ‘다케시마의 날’ 지정 철회를 촉구하는 대대적인 규탄‧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지정 철회 규탄하고, 경북도와 포항시, 울릉군의 연대를 통한 일본의 독도침략에 대한 대응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됐다.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와 포항독도평화 로타리클럽 이 주관한 규탄 궐기 대회에는 박명재(포항남‧울릉) 국회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 박승호 포항시장 및 최수일 울릉군수와 독도관련 사회단체, 시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 철회 규탄‧궐기대회를 필두로 풍물단 공연, 창작무용(독도愛) 및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 몹 등 다양한 독도 관련 문화공연 행사가 함께 진행돼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일본 시마네 현에서는 다케시마의 날을 기념해 22일 시마네 현, 현 의회 주최 하에 기념식과 고지도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으며, 특히 이번 기념행사에는 정부차원에서 내각 정무관(차관급)을 파견해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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