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가 28일 오전 11시, 대학 대강당에서 2014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한다.
학사 321명, 석사 110명, 박사 87명, 통합과정 282명 등 총 800명의 신입생을 맞이하는 입학식에는 정준양 이사장, 김용민 총장과 신입생, 학부모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용민 총장은 이날 식사를 통해 “포스텍에 있어 원대한 꿈을 키우고, 역량과 탄탄한 기반을 쌓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인저로 성장하는 것 이상의 영광스러운 일은 없다”며 강조하며 경험을 넓히고 높은 윤리도덕성을 갖춘 참된 과학기술자가 되어줄 것을 주문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운 생활에 들어가는 신입생들을 위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로 잘 알려진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를 초청, ‘명작의 조건과 장인정신’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유 교수는 다양한 문화유산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장인정신을 소개하고, 미래 글로벌리더들에게 장인정신을 가질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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