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지방선거 영남권 최대의 격전지인 부산에 김영춘 부산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계파초월한 민주당 국회의원 76명의 멘토단이 28일 최종 결성 됐다.
멘토단은 당초 56명서 76명으로 늘어나 국회의원 멘토단의 역할이 주목되고 있다.‘김영춘 부산시장 후보 국회의원 멘토단’은 출범식에서 부산지역현안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단순한 줄 세우기식 지지선언에서 벗어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입법과 예산 정책지원 등 구체성을 띤 최초의 지지선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김영춘 후보 국회의원 멘토단’은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책임 없이 공약을 내세우는 관행을 깨고 공약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김 후보측은 멘토단의 지역현안 지지 표명은 김영춘 후보의 공약이 현실적이며 실현할 수 있다는 이미지를 시민들에게 심어 주기 위한 것으로 보고있다.
일부에서는 문재인 의원을 비롯한 계파를 초월한 김영춘 후보 국회의원 멘토단이 부산시장 선거를 계기로 참여해 분란을 거듭하던 민주당이 단합하는 촉매가 될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국회의원 멘토단에 문재인 의원이 포함되어 있고, 멘토단 단장으로 있는 유인태 의원이나 한명숙 의원 등 친노 의원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비노로 분류되어 온 김영춘 후보의 당내경선과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와의 단일화경선에 유리한 국면을 만들었다는 분석도 있다.
다음은‘김영춘 후보 국회의원 멘토단'의원 76명의 명단이다
가나다 순, 76명
강기정 김기식 김동철 김민기 김상희 김성곤 김성주 김승남 김영주 김용익
김윤덕 김재윤 김태년 김 현 김현미 남인순 노영민 문재인 민병두 박남춘
박민수 박수현 박영선 박완주 박홍근 배재정 서영교 설 훈 신경민 신계륜
신기남 신학용 안규백 안민석 오영식 우상호 우원식 우윤근 유승희 원혜영
유은혜 유인태 윤관석 윤호중 윤후덕 은수미 이목희 이미경 이상민 이상직
이언주 이원욱 이인영 이종걸 이찬열 이춘석 이학영 인재근 임수경 장하나
전해철 정세균 정청래 조정식 진선미 진성준 최규성 최민희 최재성 추미애
한정애 한명숙 홍영표 홍의락 홍익표 홍종학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