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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영춘, 이해성 부산시장 예비후보, "민주 새정치 통합 환영"

"백의 종군 심정으로 돕겠다"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3/02 [21:35]
   
▲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과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2일 6·4 지방선거 전 제3 지대 신당' 창당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배종태 기자

 
 
민주당 이해성 김영춘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을 적극 환영했다.
   
이들은 2일 오전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양 측의 전격 통합을 선언하자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백의 종군의 뜻을 밝혔다.

이해성 예비후보는 "부산시당 중구동구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가진 특권을 내려놓겠다"며 "새누리당 24년 장기독점을 타파하고 부산시민이 원하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지방권력을 잡을 수 있도록 백의종군의 심정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그는 "1990년 3당합당으로 분열된 민주세력의 대결집의 시작이며, 부산독립을 위한 통합의 정치의 시작"이라며 "국민과 약속한 기초선거 정당공천폐지를 이행하고, 한국정치의 고질적인 병폐들을 타파하기 위한 혁신에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원칙을 바탕으로 국민에 대한 약속을 지켜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춘 예비후보는 "김한길 대표와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의 결단을 적극 지지하고 환영한다"면서 "시민이 원하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지방권력을 잡을 수 있도록 백의종군의 심정으로 돕겠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 그는 "단합해서 부산 일당 독점 체제를 종식시키고, 부산의 운명을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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