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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원인 ‘아하’..태백산맥 때문이야?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3/07 [18:37]

 

© 브레이크뉴스

꽃샘추위 원인이 공개돼 화제다. 꽃샘추위 원인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꽃샘추위 원인이 이처럼 언론의 조명을 받는 이유는 강풍을 동반한 꽃샘추위가 전국적으로 절정을 이룬 가운데 꽃샘추위 원인에 대한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왔기 대문.

이 글에 따르면 꽃샘추위 원인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데 태백산맥 서편은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을 많이 받아 2월 하순에서 3월 초순에 주로 발생하는데 태백산맥 동편은 4월 상순에 더 자주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6일)이 지났음에도 꽃샘추위는 여전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4도, 인천 영하 2도, 대전 영하 4도, 광주 0도 등 전국이 영하 7도~영하 1도 사이의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특히 강원 중북부 산간지역은 설악산의 아침기온이 영하 17.7도까지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강릉, 속초, 고성, 양양, 평창, 홍천, 양구, 인제 등 강원도 내 8개 시·군 산간에는 한파주의보가 이틀째 발효 중이다.

꽃샘 추위는 주말부터 한풀 꺾일 전망이다. 토요일인 8일에는 한낮기온이 8~10도까지 올라가면서 비교적 포근하겠는 예보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부터 평년기온을 되찾겠지만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 춥겠다"며 "일부 내륙에서는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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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조아 2014/03/07 [18:47] 수정 | 삭제
  • 꽃샘추위않오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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