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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05년 하반기 문화관광축제 추천

강진청자문화제,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등 4개 축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2/11 [21:57]

전남 강진 청자문화제와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무안 백련대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가 올해 전남도 하반기 우수축제로 선정돼 문화관광부에 추천됐다.

전남도는 최근 강진 청자문화제 등 4개 축제를 우수축제로 선정해 내년도 하반기 문화관광 축제대상으로 문화관광부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축제 선정은 지역축제평가단의 현장평가와 함께 전남도축제추진위가 관광객 유치전망, 축제기획의 전문성, 축제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등을 평가해 이뤄졌다.

전남도는 이에 앞서 함평 나비축제와 보성 다향제, 담양 대나무축제를 내년도 상반기 문화관광 축제대상으로 추천한 바 있다.

문화관광부가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는 우리나라 대표축제 육성과 유망축제 발굴을 위해 최우수 등 4단계로 선정, 지원하는 제도로 최우수축제에는 3억원, 우수축제에는 1억5천만원, 유망축제에는 5천만원 등이 각각 지원된다.

전남도 관광문화국 주영찬 관광진흥과장은 "자생력 있는 지역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1시군 1대표축제를 선정해 전남의 지역축제가 세계적인 명품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문화관광부 지원축제는 강진 청자문화제가 최우수축제로 2억5천만원, 함평 나비축제가 우수축제로 1억3천만원,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지역육성축제로 6천만원, 보성 다향제가 유망축제로 4천만원을 각각 지원받았다.

또 담양 대나무축제와 무안 백련축제는 예비축제로 행정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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