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광양]김두환기자= 광양시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특별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광양시는 11일 특별조사는 부시장을 총괄반장으로 3개 반을 편성해 돌봄이 필요한 긴급복지대상자, 기초수급탈락자, 차상위계층 및 취약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 대상이다.
특히 최근 3개월 이내 기초수급탈락자와 긴급지원을 받은 535명, 예기치 않게 생계곤란이 발생한 위기가구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신규 발굴되는 복지대상자들은 현장 조사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책정,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부조와 자원봉사, 민간 기부 등으로 맞춤형복지서비스와 보호를 제공받게 된다.
서복심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내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지 시청, 읍면동사무소,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모든 시민이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관심과 배려로 따뜻한 광양, 더불어 함께하는 광양시를 만들어 가는데 힘을 모아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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