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회 시인의 <시 답지 않은 소리>
김부회 시인의 첫 시집인 『詩답지 않은 소리』는 작가의 체험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력 깊은 자기 성찰과 반성을 모티브로 삼아 때론 서정적으로, 때론 사회현상에 대한 품격 있는 풍자와 예리한 비판을 통해 무너져 가는 현대사회의 모럴에 대하여 시인의 독특한 시선으로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총 3부로 엮어진 그의 시집 중[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에서는 자신의 길을 찾는 고뇌하는 시인의 모습, [그림자 보기]에서는 지나온 삶의 궤적을 반추하여 다가올 생의 시간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 [길치의 길 못 찾는 이유]에서는 사회현상에 대한 벼려진 일갈의 소릴 사뭇 낮은 톤으로 모두에게 말하고 있다.
그의 詩集인 『詩답지 않은 소리』는 작가의 체험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력 깊은 자기 성찰과 반성을 모티브로 삼아 때론 서정적으로, 때론 사회현상에 대한 품격 있는 풍자와 예리한 비판을 통해 무너져 가는 현대사회의 모럴에 대하여 시인의 독특한 시선으로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총 3부로 엮어진 그의 시집 중[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에서는 자신의 길을 찾는 고뇌하는 시인의 모습, [그림자 보기]에서는 지나온 삶의 궤적을 반추하여 다가올 생의 시간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 [길치의 길 못 찾는 이유]에서는 사회현상에 대한 벼려진 일갈의 소릴 사뭇 낮은 톤으로 모두에게 말하고 있다. 그가 특유의 톤으로 말하는 소리엔 철학이 있고, 사랑이 있고, 배려가 있고, 사람에 대한 신뢰와 믿음, 마지막으로 자유로워지고 싶은 그의 영혼이 있다. [가족]이라는 말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이며 그의 가슴에서 따듯하게 숨 쉬고 있는 삶 전부라 말하고 있다.
김승배 시인의 < 별일 >
김승배 시인의 첫 시집인 『별일』은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자연을 통해서 관찰하고 묘사하고 영혼의 가려움이 느껴지는 농담과 회화로 체험하고 삶에 대한 통찰력 깊은 자기 성찰과 반성을 모티브로 이에 대치되는 모든 참여와 간섭이 작가의 존재를 톡톡 튀게하는 이 시집은 시인의 독특한 성향을 제시하고 있다. 총 4부로 엮어진 그의 시집 중 1부[별일]과 2부 [ 아기풀 마중]에서는 안골 문연재에서 자연과 하나 되어 노래하는 시인의 모습, 3부[가을 문답] 4부[숲, 가부좌 틀다] 에서는 지나온 삶의 궤적을 반추하며 자연에 몰입하여 동화되어가는 시인의 아름답고 투명한 마음을 엿볼수 있다.
나정호 작가는 김승배 시인이 창작활동을 지탱하는 부드러운 탄력은 대상과의‘마주보기’속에서 탄생한다. 시인에게서「사랑」은‘수렁’이다. 이를테면 사랑의 만남이 그렇다. 그러나 인간의 사랑이란 변절의 위험을 항상 지니게 마련이며. 그 사랑의 변절은‘수렁’으로 의미화 되고 있다.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이 진실을 위장하거나 목적을 숨기려는 속성이 있다. 위장된 진실은 이미 진실이 아닐 터 사랑도 이와 다르지 않으며. 그러기에 목적성의 사랑은 그저 계획된 술수에 가깝다고 할수있다. 그러나 꽃이나 열매는 위장이나 술수가 있을 수 없다. 달리 말해 성스러운 신성이며 인간이 갈망하는 유토피아라고 할수 있다고 말한다.